많이 본 기사

해양인

금정구 최대번화가, 담배꽁초 투기 사라진다

부산시 금정구(구청장 김재윤)는 관내 최대번화가의 담배꽁초 투기 해결을 위해 `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` 특별 시책을 추진한다.부산대학로50번길 일원은 주점, 식당 등 100여 개의 업소가 밀집 돼있고 유동 인구가 많아 담배꽁초 무법지대라 할 수 있는 곳으로,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담배꽁초가 하수구를 막아 장마철 배수 문제가 있다. 금정구는